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 30일까지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와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응해 마련한 다양한 돌봄 제도를 어르신들이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지 않도록,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전달한다. 수원시는 동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와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제도를 설명하고, 사례를 안내한다.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홍보물을 배부한다. 노인복지관에서는 프로그램 시작 전 홍보를 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밀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서비스’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통합 지원 계획에 따라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조정해 제공하는 제도다. 통합 돌봄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1인당 연간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업소당 최대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서 영업 신고를 한 일반·휴게음식점 중 신청일 기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등급 지정 후 1년 이상 지난 업소다. 2025년에 같은 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소, 휴업·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는 신청 서류를 검토한 후 40개 업소를 선정해 주방 시설(닥트·후드·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 바닥, 벽 등의 청소비를 지원한다. 초과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아 방문하거나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위생정책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이 음식점 운영자들의 위생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생 수준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 한 달간 도시공원과 수목원, 도심 주요 공간에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문화·생태·체육 활동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 속 여가와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만석공원 일원에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6 만석거 새빛축제’를 연다. 불꽃축제와 미디어아트,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봄밤의 즐거움을 더한다. 같은 장소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는 10월 31일까지 ‘만석들썩 공원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유평공원 복합문화공간에서는 5월 17일까지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연다. 그림책을 주제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벚꽃 시즌을 맞아 걷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벚꽃 이야기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안공원에서는 ‘행궁동 왕의 골목 여행’을 진행한다. 5일에는 화성행궁 일원에서 ‘수원 부활절 대축제’가 열린다. 수원시 아토피센터는 광교산 일원에서 생태체험과 자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림책 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0일에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8개 법인과 시민 12명을 ‘2026년 수원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4월의 만남’(월례 조회)에서 성실납세자들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인다. 선정일 기준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3건 이상 세금을 납부 기한 내 전액 납부한 개인·법인이 선정 대상이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은 ▲주식회사 한기술 ▲주식회사 두성테크 ▲주식회사 한길케이엔디 ▲주식회사 미경테크 ▲파이 주식회사 ▲주식회사 케이티팝스 ▲주식회사 우주일렉트로닉스 ▲주식회사 지놈앤컴퍼니 등이다. 성실납세자는 법인 세무조사(3년)와 징수 유예에 따른 납세의무자가 징수 유예를 신청한 경우 제공하는 물적·인적담보·납세 담보(1회)를 면제한다. 수원시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은 1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2026 오산천 벚꽃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봄밤의 여유와 작은 위로를 전했다. 이번 축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조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약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산시는 벚꽃나무길 경관조명 점등식을 함께 진행하며 오산천의 새로운 야간 경관을 공개했다. 오산천 일대에는 약 800여 개의 LED 조명이 설치돼 벚꽃길을 따라 은은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수 황민호의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벚꽃과 빛이 어우러진 오산천 일대를 걸으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오산천은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벚꽃과 함께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4월 11일, 봄의 낭만을 가득 담은 프로그램 ZOOM IN 장안 ‘장안의 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 향기 가득한 계절을 맞아 수원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봄꽃 비누 만들기 ▲3D펜을 활용한 나만의 토퍼 만들기 ▲사진 열쇠고리 제작 및 탑로더 꾸미기 ▲자개 스티커를 이용한 자개 풍경 만들기 등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장안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통해 지역 주민들이 활력을 얻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문화 활동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및 청렴 실천 강화를 위해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달 4월부터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매월 11일은 ‘서로(1:1) 동등하게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정됐으며, 일상 속 언행 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그룹웨어 접속 시 자동으로 노출되는 팝업 안내를 통해 운영되며, 전 직원이 최소 1회 이상 확인할 수 있도록 당일 반복 노출된다. 주요 내용은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 ▲칭찬·감사 표현 ▲부당한 사적업무 지시 금지 등 상호존중 실천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재단은 캠페인 확산을 위해 ‘먼저 인사하기’를 주제로 한 유머러스한 숏폼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유튜브에 게시하는 등 직원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일상 속 인사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내며 내부 직원뿐 아니라 외부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지난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례시가 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안정적인 교원 인사행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 호봉 컨설팅 현장지원단 및 멘토단’을 구성하고, 역량 강화 집중 연수를 4월 3일과 8일 양일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호봉 업무 경력이 풍부한 학교 담당자들로 현장지원단과 멘토단을 구성하여,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지원청 주관 호봉 컨설팅과 현장지원단의 현장 지원 및 멘토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인사행정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장지원단 및 멘토링을 통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호봉 획정 및 정정 등 복합적인 사례로 지원이 필요한 학교가 요청할 경우, 지원단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GOE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예정이다. 둘째, 자체 개발 '호봉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복잡한 교육공무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네 번째 ‘천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관내 13개 고등학교 재학생과 시민 추천을 받은 청소년 등 총 130명에게 3천9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 장학금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추진하는 ‘논산시 청소년 희망 1,004원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1,300여 명의 시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조성한 소중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보태는 시민들의 참여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시 희망으로 돌아가는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지역의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셨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받은 응원을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언젠가 저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하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기관·단체장들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이 청소년들의 꿈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일 채운면 장화리 일원에서‘논도랑 치는 날’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장화리 마을 주민 65명,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25명, 시 관계자 20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영농 준비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논도랑 치는 날’은 개인 농경지 주변 소규모 용·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잡풀을 정비해 물길을 확보하는 활동이다. 큰 배수 시설뿐 아니라 실제 물 흐름을 좌우하는 논도랑을 정비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소장 서봉수) 직원들이 대거 동참해 기술적인 지원과 일손을 보탰으며,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안전을 함께 지키는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작업복 차림으로 현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직접 삽을 들고 논도랑 퇴적물을 정리하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백 시장은“논도랑 치기는 농촌의 생명길인 물길을 열어 재해로부터 안전한 논산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