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2일 대천해수욕장 상인회와 함께 ‘불법 호객행위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맞아 일부 업소에서 고객을 끌기 위해 고성방가 등 과도한 호객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대천해수욕장 상인회를 비롯한 지역주민, 질서계도반, 보건소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음식점을 방문하며 ▲호객행위 근절 ▲손님 친절 응대 ▲식중독 예방 등을 안내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천해수욕장 상인회와 협력하여 무분별한 호객행위 근절 및 건전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4-H연합회가 지난 22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4-H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탄 2,000장을 기부했다. 이 가운데 1,000장은 청라면과 궁촌동 지역의 취약계층 2가구에 500장씩 회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보령시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로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해 보육원 등 복지기관에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강희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 이념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4-H연합회는 머리(Head), 마음(Heart), 손(Hands), 건강(Health)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농업농촌과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바른 리더’ 양성을 목표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장고도에 섬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LPG) 집단 공급 시설을 구축하고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액화석유가스를 마을 단위로 집단 공급하는 사업이다. 장고도 주민들은 그동안 난방유나 LPG 용기로 개별 구매·사용하며 고가의 연료로 인한 높은 연료비 부담, 불안정한 연료 공급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으로 마을 단위 LPG 저장탱크(2개소)에서 개별 세대(115세대)까지 연결된 배관망을 통해 마을 전체가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어, 도시가스처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보령시는 고대도에도 2023년 액화석유가스(LPG) 집단 공급을 개시했으며, 내년에는 호도에도 액화석유가스(LPG) 시설을 설치해 가스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의회는 22일 보령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보령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전문가 의견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산업시설을 문화체험 및 테마관광 공간으로 조성하는 보령문화테마파크 사업과 관련해, 콘텐츠·공간·테마파크 조성·브랜드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보령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재관) 소속 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보령시 관광과 관계자,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21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보령문화테마파크가 지역의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로 조성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 방향, 공간 활용 방안, 운영 전략,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령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보령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점검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22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5년 창업지원사업 ‘창업마켓’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OK보령 창업기업 성장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일부가 참여해, 식품·디저트, 공예, 생활소품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시민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가와 소통하며 품질과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청 로비 내 홍보 배너와 포토존,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창업마켓에는 ▲디.디.디(D.D.D) ▲선데이오프 ▲에뜨왈오브제 ▲좋은날떡공방 ▲꽃차연 ▲무지개풍선 ▲차차도예공방 ▲주식회사담아 ▲보령김치주식회사 등이 참여했으며, 각 팀은 개성 있는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이번 창업마켓은 2024년과 2025년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청소영농조합법인과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으로부터 총 1,61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영농조합법인은 자체 개발한 사포닌 쌀(브랜드명: 오서산 대풍미) 4kg 200포(1,080만 원 상당)를 보령시에 전달했다. 기탁된 사포닌 쌀은 청소영농조합법인에서 오랜 연구를 통해 사포닌 성분을 쌀 자체에 함유하도록 개발한 고품질 기능성 쌀로, 뛰어난 영양가와 특유의 구수한 풍미를 자랑하는 쌀이다. 이양표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약 같은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직접 수확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맛 좋고 건강한 쌀 생산은 물론 농업인들을 웃게 하는 영농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삽시도 금송사 죽림선원은 53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 35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연말을 맞아 주거 환경이 열악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나’등급을 달성하며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의 실질적 수단으로 안착시키며, 정부 평가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이번 성과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 지역 내 사용 촉진, 시민 체감도를 높인 현장 행정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보령시는 소비쿠폰 지급 초기부터 전담 인력을 배치해 지급 절차를 신속히 정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중심으로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며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아울러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현장 안내와 찾아가는 신청 등을 강화하는 등 ‘받기 쉬운 쿠폰, 쓰기 편한 쿠폰’ 구현에 힘썼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집중 홍보도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시민들이 소비쿠폰 사용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사용률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nb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붉은 태양의 찬란한 빛과 함께 희망과 설렘 속에 시작한 을사년이 어느덧 끝을 향하고 있다.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보령시의 주요 소식을 보도자료를 통해 돌아보고자 한다. 올해 작성된 보도자료는 총 957건으로,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협력·홍보 분야가 284건(29.7%)으로 가장 많다. 시정 운영, 정책 발표, 협약 체결 등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진 결과다. 다음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217건(22.7%)을 차지했다.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각종 체육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이 집중되며, 보령시가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복지·보건·교육 분야는 206건(21.5%)으로, 복지 정책과 의료·교육 지원 관련 소식이 주를 이룬다. 특히 전 시민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이 큰 주목을 받았다. 경제·산업·일자리 분야는 127건(13.3%)으로, 기업 유치와 농업 정책, 일자리 창출 관련 보도가 많았다. 역대 최대 규모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개최한다.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보령시의 겨울철 대표축제로, 여름 머드축제와 차별화된 사계절 관광도시 구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비수기였던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하며 해마다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사랑·불빛 그리고 바다’를 주제로, 야간경관·공연·체험·드론쇼 프로그램 등 15개 콘텐츠를 선보이며 연말 보령을 빛과 사랑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로 만든다. 야간경관시설은 내년 1월 11일까지 계속 점등돼 보령을 겨울철 야간 관광명소로 밝혀나갈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24일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점등식으로 막을 연다. 핸드벨 타종과 동시에 산타빌리지 콘셉트 조명이 일제히 점등되며 광장 전체가 겨울 마을로 변신한다. 보령머드테마파크 외벽과 노을·분수광장에도 크리스마스 조형물, 트리, 전통등 등이 설치돼 축제 기간 내내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가 조성된다.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날짜별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협의회장 전윤수)는 19일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임원 임명장 전수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보령시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보령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및 자체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윤수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보령시협의회는 지역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핵심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각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통일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자문위원 각자가 평화통일의 중심에서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는 지난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보령문화예술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령예총 8개 지부 및 특별회원단체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 회원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5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예술인 복지 증진 MOU 협약식 ▲2025년 주요 활동 보고 ▲우수 회원 및 유공자 시상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희망나눔 성금 모금’도 함께 실시되어 예술이 단순한 향유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보령아산병원, 보령수산업협동조합, 박장열 의원과 맺은 이번 협약은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및 생활 편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보령예총 회원들의 창작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예총은 올해 제28회 보령예술제,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18일 시청에서 몽골 투브아이막 대표단 일행을 맞이하고, 농업·인력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몽골 투브아이막 도청에서 열린 계절근로자 간담회 등 교류 이후 후속 협력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보령시의 선진 농업시설과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투머르처더르 투브아이막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6명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팜 시설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석탄박물관 등 관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스마트팜 현장에서는 보령시의 첨단 농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와 안정적 인력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농업·관광 분야 협력,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농업과 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자 양 지역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