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는 27일 세종에 위치한 충청권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 대한 충청권 공동 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자체 처리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어, 처리 부담이 충청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아가기로 하고, △쓰레기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불법·편법 반입 의심 처리업체 공동 점검 및 단속 협력 △관련 제도 개선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 가동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공공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처리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에 따른 발생지 처리 원칙을 흔들림 없이 견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앞으로 정례 협의체를 가동하며, 공동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아갈 계획이다. 충청권 4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2026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마약류 노출 환경이 온라인과 일상 공간으로 확산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예방 교육을 전담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에서 마약 예방교육을 담당하는 보건교사 등 실무 교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유관 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검찰청의 ‘청소년 마약류 실태 및 사례 분석’ ▲약물중독과 재활·회복 사례 공유 등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원들이 최신 마약 범죄 동향을 이해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예방 교육 기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충남형 농촌체험·치유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 및 도·시군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치유농업센터에서 도 및 시군 관계 담당자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치유농장 운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촌체험·치유농업 사업 및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체험·치유농업 분야 시범사업의 체계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치유농장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해 농업·복지·교육이 연계된 통합협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도·시군 담당자 업무협의회에 이어 치유농장 관계자들과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을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농촌체험 분야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중점 사업이 공유됐으며, 도·시군 간 역할 분담 체계, 유관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농촌체험 분야는 학교 돌봄체계와 연계한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아동·청소년 대상 농촌체험 교육을 보다 체계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건축법령 해석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건축 행정의 표준화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축직 주무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행정 효율화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주무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군 담당자 간의 법령 해석 범위가 달라 발생하는 민원인의 혼선을 줄이고, 보다 명확한 업무 처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법령 해석이 모호해 시군별 적용이 달랐던 사례를 공유하고, 건축법 관련 유권해석 기준 및 인허가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통일된 법령 해석 기준이 마련되면 건축 인허가 처리 속도가 한층 빨라져 도민들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반적인 행정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2026 충남건축문화제’,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 충남관 운영’ 등 올해 예정된 굵직한 행사계획 및 정책 로드맵을 공유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시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전문위탁교육기관 선정은 제대군인의 직무역량 강화와 민간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교육과정의 전문성, 교육 운영 능력, 실무 적합성,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선정 결과, 총 4개 기관이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과 교육과정은 ▲대양전기직업전문학교의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북부신진중장비전문학교의 '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통합과정', ▲경복대학교의 '드론운영실무 특화과정', ▲한국수레평생교육원의 '배관세척 실무자 양성과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대군인의 직무 전환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격증 취득, 전문기술 습득, 신산업 분야 진출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3개 공사는 2015년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출범하고 약 10년간 활발한 협력 체계를 이어왔다. 최근 정부 도시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5월에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협의회 재정비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한양대학교 이창무 교수의 ‘정비사업과 수도권 공간구조 개편’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공시행 정비사업의 개선 방향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정비사업의 과제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단국대학교 홍경구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국토부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공정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는 대천김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김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도지사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최민순 대천김 총괄대표,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민순 총괄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14년 부터 12년째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김지철 교육감의 교육철학으로부터 출발했다. 2021년 원비 인상률 상한제를 준수한 유치원을 시작으로, 2022년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 자체 무상교육 보조 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현재 충남 도내 사립유치원은 100% 무상교육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는 유아 1인당 지원금이 72만 3천 원으로 전국에서 제일 높다. 2026년 충남교육청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계획에 따르면 104개 원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급운영비 ▲교재교구비 ▲단기대체교사 인건비까지 총 5억 4천 7백만 원을 지원한다. 학급운영비는 최대 월 55만 원, 교재교구비는 연 1회 250만 원 이상, 경조사 휴가 등에 따른 단기대체교사 인건비도 지원하여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2025년에 확대된 단계적 무상교육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정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금을 0원으로 만드는 데 최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2025년 대학알리미 졸업생 취업률 공시 결과에서 73.6%를 기록하며 개교 이래 최고치를 달성했다. 최근 3년 연속 취업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충남도립대학교의 졸업생 취업률은 2023년 70.6%, 2024년 73.4%, 2025년 73.6%로 꾸준한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70%대 취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취업 구조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2025년 취업률은 전국 평균에 근접한 수준으로, 충청권 대학 가운데에서도 안정적인 상위권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단기적인 수치 상승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과별 취업 성과도 눈에 띈다. 건축인테리어학과는 최근 3년 평균 90.3%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취업 구조를 구축했다. 전기전자공학과는 2025년 100%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밖에 뷰티코디네이션학과(83.8%), 소방안전관리학과(79.3%)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촬영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화와 드라마들이 국내 주요 OTT와 극장가에서 잇따라 주목받으며, 충남이 K-콘텐츠 촬영지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올해도 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다수의 작품들이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는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됐으며 송혜교·공유·차승원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과 배우 박은빈이 다시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드라마 '더 원더풀스'도 상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공주 금강억새단지를 주요 촬영지로 활용해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아냈다. 또한 홍성과 예산에서 도로촬영을 진행한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나를 찾아줘'는 박은빈·양세종 주연으로, 올 하반기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뉴욕타임스와 타임지 선정 ‘2024년 최고의 드라마’로 주목받은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의 후속작 '킬러들의 쇼핑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27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담은 공식 슬로건과 상징물(EI)을 발표했다. 공개된 공식 슬로건은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로, 충남(논산)이 딸기 산업의 중심이자, 국제적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상징물(EI)은 딸기의 상징성과 산업·기술의 혁신성,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디자인 개념(콘셉트)에 반영하여 엑스포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이번에 발표한 슬로건과 상징물(EI)은 엑스포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스마트 농업, 식품 산업, 그리고 문화관광이 결합된 국제적 융복합 산업 행사임을 상징한다. 아울러 조직위는 엑스포 홍보 콘텐츠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논산시에서 개발한 딸기축제 캐릭터를 엑스포 캐릭터로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신규 캐릭터 개발에 따른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엑스포를 통해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다. 이존관 조직위 사무총장은 “엑스포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슬로건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고급·기초)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60분) 5만 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40분) 3만 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20분) 1만 원에서 7천 원이다. 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