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세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징수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8억5000만원으로, 군은 이 가운데 전체 체납액의 42%에 해당하는 12억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운영한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 체납액 징수를 위해 광역징수기동팀과 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상습적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와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재산 압류, 직장인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규제도 병행해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힘쓰겠다”며 “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이웃 지자체인 보령시와 손잡고 이색 행정 교류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30일 김기웅 군수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로의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1일 교환 군수·시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부권 지자체 간 행정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보령시청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 속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군수는 먼저 장진원 부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청 민원동과 복지동을 방문해 일선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모임에 참석해 ‘상생과 성장으로 여는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시정 현황 보고를 청취한 뒤 모빌리티센터와 보령스포츠파크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보령시의 핵심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서천군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도 같은 날 서천군을 방문해 군정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특강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 치유의 숲이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서천 치유의 숲은 문수산과 희리산 사이 약 65㏊ 규모로 조성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곰솔·소나무·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숲길과 수변 명상숲, 대나무 소리 쉼터 등 자연친화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방문객들은 울창한 숲속에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야외와 실내에서 다양하게 운영된다. 야외에서는 숲 해설과 명상, 자연 교감 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 건식 족욕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우리 가족 힐링 숲’,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숲과 함께 더불어 우리’, 노년층을 위한 ‘숲과 함께 백세 건강’ 등을 운영해 참여 계층에 맞는 치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의 숲에서 휴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제19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민예총 주관으로 열렸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올해는 관내 초·중학생 200여 명이 함께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학생들은 식전 행사로 마련된 독립운동가 명언 캘리그라피 체험에 참여하며 107년 전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열린 재연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마산면 3.29카페 광장에서 기념비까지 약 1km 구간을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정신이 후대에 잘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산면행정복지센터와 마산면주민자치회 등 유관기관·단체, 마산면시선교회 등은 행사 기획 단계부터 자원봉사 인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대회는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서천군 육상팀은 단거리부터 계주까지 고르게 강세를 보이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서민준으로, 남자일반부 100m와 2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100m 결승에서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10초 1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비록 뒷바람이 초속 2.1m로 불어 공식 기록 공인 한계(2.0m/s)를 근소하게 초과하는 바람에, 본인의 종전 최고 기록(10초 35) 경신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여기에 400m 계주에서도 이현우·이성진·이창수와 함께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팀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1600m 계주에서는 최민기·김동길·이성진·박태인이 힘을 합쳐 은메달을 추가, 서천군 육상팀의 탄탄한 팀워크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게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 원 이하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5월분 주거비부터 소급 지원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소 이용 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주유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주민 체감물가 역시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서천군 관내 21개 주유소로, 해당 주유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기존 할인율 12%를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가맹점 명단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내 ‘상품권 가맹업체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등록제한 가맹점과 LPG 충전소 등 일부 가맹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서천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군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개선, 이행 성과, 우수사례,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운영 등 문화·성과·보상 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항읍의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과 침수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 행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한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오감톡톡, 인지 쑥쑥’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가족센터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다양한 사물과 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기는 ‘잭과 콩나물의 요술씨앗’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씨앗의 성장 과정을 놀이로 배우고, 콩을 활용한 촉감놀이에 참여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애착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관기관인 서천군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새마을회가 지난 25일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유공자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서천군새마을회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서천군새마을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과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특성화 사업 ‘3S(Smart, Strong, Strength) 스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의 신체 계측을 통해 성장 상태와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S 스토리’는 2019년부터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센터 내 ‘튼튼 식생활 체험실’에서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신체 균형 발달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영양교육과 함께 체성분 분석기 및 신장계를 활용한 개인별 신장·체중·체성분 측정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의 성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원선임 센터장은 “어린 시기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신고의무자로서 보육교직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안민지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유형과 판단 기준, 신고 절차와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아동학대는 외부에 쉽게 드러나지 않아 초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인지했을 때 즉시 신고하는 것이 아동 보호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현장의 책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아동학대 예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