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의 권익 보호 및 안전 강화를 위한 3대 보험 의무가입 제도가 2026년 2월 1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번 제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과 함께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의무화한 것이 주요 내용이며, 해당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에 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2월 입국 근로자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0일 사전 안내와 교육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정부가 2026년 2월 15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는 만큼 제도가 현장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의무를 철저히 안내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보호받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예당호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오전 11시 음악분수 운영을 새롭게 도입한 점이며, 그동안 오후와 야간 시간대에만 운영되던 음악분수를 오전 시간대로 확대해 오전에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도 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오전 방문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예당호 음악분수는 오전 11시 1회를 추가해 기존 평일 4회에서 하루 5회, 기존 주말·공휴일 5회에서 하루 6회로 운영 횟수가 늘어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7시30분, 오후 8시30분이며,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6시30분을 추가해 운영한다. 군은 이번 음악분수 운영 확대를 시작으로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관광지 전반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으며, 예당호 출렁다리, 전망대, 모노레일, 체험시설 등 핵심 관광 콘텐츠의 연계 운영을 강화하고 시간대별·계절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이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가 인상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복수여권(10년)은 58면 기준 5만원에서 5만2000원, 26면 기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변경됐다. 1년 이내 단수여권도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인상됐다. 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은 경우)과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정부24와 국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여권발급 수수료는 20년간 인상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발급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이달 중순 삽교읍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 전체에 축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곱째아 출산의 주인공은 삽교읍에 거주하는 민태훈(41)·안은영(42) 부부로 지난 20일 3.5㎏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지역에서 경호업체를 운영하는 이들 부부는 다자녀 양육과 함께 삽교읍 자율방범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범 가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은 지역사회에 더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해당 가정은 임신 초기부터 보건소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왔으며, 군은 출산 이후에도 △출산육아지원금 △출산축하바구니 △첫만남이용권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 △2026년 신규사업인 임산부 진료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최대 41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출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일 대흥에서 출생한 여섯째아는 임신 35주 만에 2㎏으로 태어났으며, 현재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고 군은 아이가 건강을 회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0일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공공(학교)급식에 참여하는 식재료 공급 및 배송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식재료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급식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급업체 16명, 배송업체 14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김윤선 차장이 맡아 사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차예슬 공공급식지원센터 주무관이 위생교육을 실시해 식재료 검수 및 클레임 관리, 피킹장 시설 위생관리, 식품취급자 개인위생 수칙, 친환경 인증제품 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2026년 공공(학교)급식 운영과 관련해 위생복과 위생화 착용 철저, 친환경 인증 라벨 부착 의무, 물품가격 마감기한 준수, 정확한 수량과 중량 확인 후 배송, 공급 중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조합장 조용백)는 내포신도시의 주간선도로인 도청대로의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통행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청대로 장송 전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 진입부인 도청대로 중앙분리대에 식재된 장송(소나무) 304주를 대상으로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관리본부는 강설이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수목 전도와 2차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차도 방향으로 낮게 드리워진 수관(나무갓)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적인 전정 작업을 통해 수목 내부의 통풍과 채광을 원활히 함으로써 각종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생리적 효과를 도모할 계획으로 이와 함께 소나무 고유의 수려한 수형을 살려 내포신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품격 있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혼잡 시간대를 피하여 공사를 진행하며, 작업 중 발생하는 부산물은 즉시 수거함으로써 도로 통행 방해 요인을 차단할 예정이다. 조용백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조합장은 “이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한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등 11개 유관기관과 군청 5개 실과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산림보호팀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부군수 인사말씀, 산림녹지과장의 산불방지 중점대책 설명, 기관별 협조사항 논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군은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초동진화 대응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 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인력·장비 지원체계를 사전에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김택중 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축산업협동조합은 20일 예산축협 2층 회의실에서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으며, 조합 운영 전반과 지역 축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윤경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축산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수를 대신해 최형규 산업건설국장이 참석해 “지역 축산업은 예산군 농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행정에서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65일간 농어민수당 신청을 주민등록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12월 31일까지 계속해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 신청 시점에도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어야 한다. 지급 단가는 1인 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며, 예산사랑상품권 및 모바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6월까지 여러 차례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후 8월에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 및 농업소득 감소로 인한 어려움이 농어민수당으로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사업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마을별로 철저한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고품질 친환경 고추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덜기 위해 ‘2026년도 부직포 활용 친환경 고추 생산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고추 재배 고랑에 부직포나 제초 매트를 설치해 잡초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제초제 사용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농촌에서 가장 고된 작업 중 하나인 김매기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현장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접수를 결정했으며, 본격적인 고추 정식 시기 이전 자재 공급을 완료해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330㎡ 이상 고추 재배 농가이며, 고추 재배에 필요한 부직포와 제초매트(고정핀 제외)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부직포 활용은 노동력 절감은 물론 가뭄과 폭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진실규명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희망자는 신청서와 입증자료를 지자체 또는 진실화해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희생자, 피해자 및 그 유가족 △민법 제777조에 따른 8촌 이내 혈족 또는 4촌 이내 인척 및 배우자 △진실규명 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 등이며, 개별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진실규명 대상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이뤄진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2005년 12월 1일까지 국력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뤄진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상해·실종·고문·구금 사건 △광복 이후 권위주의 통치 시기까지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및 인권유린 사건 △그 밖의 중대한 인권침해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 군 관계자는 “법 개정으로 1·2기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2025년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정한 사용 질서 확립을 위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1분기 무단점유가 확인된 필지에 대해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군 소유 일반재산의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무단점유 및 목적 외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일부 공유재산이 대부계약 없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군은 해당 필지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무단점유가 확인됐으나 현재 점유자를 특정할 수 없는 필지에 대해서는 공유재산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무단 사용을 예방하고 점유자의 자진 신고를 유도해 신규 대부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민 전체의 자산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를 근절하고 공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해 지속적인 공유재산 관리 강화와 재산의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