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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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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상반기 초등체육교육 역량강화 연수 운영

총 5회 운영, 32명 초등교사 대상 운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체육교과 전담 교사와 체육 업무 담당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 상반기 초등체육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사의 학교체육 역량 강화와 초등 학교체육 활성화 우수 사례 발굴 및 일반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체육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연수는 아산 온양중앙초, 천안쌍정초 등 도내 초등학교와 전문 시설에서 진행되며, ▲기록형 스포츠(스포츠스태킹) ▲체력 운동(키즈핏 건강체력교실) ▲스포츠 표현활동(음악줄넘기) ▲전략형 스포츠(배구 학교스포츠클럽) ▲생태형 스포츠(스포츠 클라이밍) 등 다양한 영역을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학교체육 온라인 도전’을 운영하여 연수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공유하는 지속적 성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첫 연수는 4월 14일 온양중앙초에서 진행됐으며, 기록형 스포츠인 스포츠스태킹을 주제로 기본 기술 이해부터 수업 적용 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여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nbs

충남교육청, 충남예술고 예술활동복합공간 2026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선정

교육과 지역을 잇는 예술복합공간 탄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충남예술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하여 작품 전시와 공연, 평생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예술활동 복합공간’ 건립 사업이 2026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76억 원 규모로, 충남교육청과 교육부 지원금, 천안시 10억 원 투자를 통해 추진되며, 학교 내 문화예술 교육 공간 부족과 지역주민의 문화·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해당 사업을 통해 학교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는 체험 중심의 예술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예술활동 복합공간(1,260㎡)은 작품 전시 공간과 다목적 공연장, 관람석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야외무대도 함께 조성된다. 해당 공간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개방되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학교 및 천안시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아이들 곁으로 찾아가는 놀이, 지역 거점형‘아하! 찾아가는 체험놀이터’ 운영

고양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4~5세 유아 대상, 안곡습지 생태탐험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아들에게 지역 거점 체험터를 통해 놀이와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아하! 찾아가는 체험놀이터’를 운영한다. 첫 프로그램인 ‘아하! 찾아가는 체험놀이터-안곡습지 생태탐험대’는 14일부터 5월 말까지 고양 지역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유아들은 도심 속 소중한 자연 자원인 고양 안곡습지공원을 누비며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공존의 가치를 체득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습지 생물을 탐색하는‘찾고 톡톡’ ▲습지 환경을 활용한 ‘놀고 톡톡’ ▲습지보호 마음을 키우는 ‘품고 톡톡’ 등이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고양 지역 운영 외에도 광주 경기도자박물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찾아가는 체험놀이터는 모든 유아가 양질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연결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유아들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놀이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의 새로운 표준, ‘서포터즈’의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 만들다

14일,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어스(With US)’ 발대식 개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4일 ‘2026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 위드 어스(With US)’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는 ▲현장의 특수교육 정책 전문가 양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특수교육 정책 발굴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개 모집을 거쳐 9개 분야에 모두 125명을 선발했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특수교육과 관계자, 경기특수교육 서포터즈(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학부모, 교육행정직원, 단체 대표 등)를 포함해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2026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 추진 현황 및 실적 안내 ▲서포터즈 역할 및 성과 공유 ▲2026년 서포터즈 운영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특수교육대상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등 특수교육 주요 정책 9개 분야별로 구성원 협의회를 진행하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참석한 서포터즈 일동은 구호를 외치며 2026년

충남교육청,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및 교원 전문성 제고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담당교원 배움자리 개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4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담당교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교육 지원 사업’은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교사 등 지도자와 1:1 결연을 통해 ▲학습 ▲심리 정서 ▲진로·진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개인별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의 학교 적응과 사회성 회복을 돕고 체계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운영된다. 이번 배움자리는 ▲북한배경학생 교육의 이해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지도 사례 발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계획 수립 안내 ▲맞춤형 상담 운영 및 예산 집행 방법 안내 등 도교육청과 한국교육개발원 북한배경학생교육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내용을 상세하게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청남도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북한배경학생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

충남교육청, 유아 맞춤형 놀이활동으로 채우는 행복한 방과후 과정 운영

유치원 방과후 과정 교사 역량 강화 연수로 유아 맞춤형 놀이활동 현장 적용 지원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 과정의 교육력 강화와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국제 정서와 차량 2부제 시행 등을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3~5세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창의성·사회성 기르기 방과후 활동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으로,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총 4회차로 구성된 연수는 ▲4월 14일과 4월 20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창의성 기르기[알쏭달쏭 호기심 톡톡], ▲4월 16일과 4월 21일, 3~5세 통합 특성화프로그램 사회성 기르기[도란도란 마음튼튼]로, 각 과정은 2회씩 운영한다. 특히 교재 개발에 참여한 연구·개발진이 직접 강의하고,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수업 전략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교사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n

충남교육청, 공간으로 그리는 미래학교, 꿈을 담는 학교 공간

학교공간혁신 배움자리 열어 미래학교 전환 방향 모색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14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노후 학교와 소규모 학교의 관리자, 학교공간혁신에 관심 있는 교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공간혁신 사업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공간재구조화·학교복합시설·감성꿈틀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을 반영한 학교 공간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노후시설의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사용자 주도의 미래 교육 공간 전환을 지원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실무 중심 연수로 현장 실행력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공간혁신, 친환경학교, 디지털 전환, 학교복합화, 지역특화 등을 아우르는 충남형 모델로 추진되고 있으며, 감성꿈틀사업은 학생의 감성과 꿈을 키우는 충남교육청 고유의 학교공간혁신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 번째 강의는 건양대학교 의료공간디자인학과 임오연 교수가 ‘공간으로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했다. 기존 학교 공간의 한계를 돌아보며 교육과정·수업·공간이 함께 바뀌는 미래 학교 전환의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확산해 '사고력 중심 대입' 앞당긴다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 위해 교원 역량 강화,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운영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산책’ 운영

자운서원에서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 되새기는 참여형 체험 활동 진행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자운서원에서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 되새기는 참여형 체험 활동인 ‘청렴 산책’을 진행한다. 1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원 직원 및 연수생, 지역 주민과 율곡 이이의 후손인 덕수 이씨 문중이 함께 참여한다. ‘청렴 산책’은 청렴이 단순한 공직 윤리가 아닌 지역 공동체가 공유하는 가치로 확산해야 한다는 목표로 운영된다. 방식은 자운서원을 걸으며 율곡 이이 선생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후 자운서원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압화 책갈피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지역 주민과 문중이 함께하는 청렴 산책은 연수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율곡연수원만의 특색을 반영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렴 문화가 일상에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지난 8일 ‘청렴 의식 쑥쑥 키우기’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를 심어 가꾸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소형 화분을 연수생들과 함께 나눴다.

경기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맞아 ‘기억과 안전’ 가치 되새겨

세월호 12주기 앞둔 14일, ‘단원고 4.16 기억교실’ 찾아 추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한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안산에 있는 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관을 방문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방문단은 추모 영상 시청 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묵념했다. 이어 기억교실을 찾아 책상에 총 261송이의 국화를 일일이 헌화하며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태희 교육감은 1층 로비에 자리한 전자 방명록에 “사랑하는 단원의 별, 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이 기록은 4.16생명안전교육원 서버에 저장돼 ‘부정적 문화유산(다크 헤리티지)’의 기록으로 보존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가장 아픈 자리를 ‘민주시민교육원’에서 ‘생명안전교육원’으로 바꾼 이유는 분명하다”면서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면서 “4.16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