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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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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층주거지 정책부터 마을의 변화까지…'온(穩)동네'에 담는다

봄 ‘휴먼타운 2.0’·여름 ‘행촌마을’에 이어 저층주거지 정책과 현장 사례 시민 눈높이로 소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저층주거지 정책과 마을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계간 소식지 '온(穩)동네' 가을호(통권 69호)를 10월 말 발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특별호로 발간을 재개한 이후 정책과 현장 사례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호에서는 도봉구 세 마을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공동이용시설 운영과 주민 공동체를 다룬다. 가을호의 무대인 도봉구 방아골(방학동)·새동네(도봉동)·숲속마을(방학동)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각각 2014년 6월, 12월, 2019년 12월에 마친 곳이다. 이번 호는 사업이 끝나고 7~12년이 지난 세 마을의 공동체 공간과 주민활동을 현장에서 살피고, 공동이용시설·주민활동 Q&A와 전문가 논단으로 사업 이후 공간 운영과 주민 참여 과제를 짚는다. 현장 인터뷰에는 협동조합 방아골 사람들 이보희 대표, 새동네 협동조합 김지현 팀장, 숲속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김기선 대표가 참여해 사업 이후 마을의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를 이야기한다. ' 봄 ‘휴먼타운 2.0’, 여름 ‘행촌마을’에 이어 가을 ‘사업 이후’까지 ' '온(穩)동네'는 서울시 주택실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 서울의 순간을 한 장에 담다

서울시 대표 정책과 명소를 한 장의 3D일러스트 포스터에 구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을 주제로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주요 정책과 서울의 명소 32가지를 감각적인 3D 일러스트 한 장에 담아 선보인다. 출퇴근과 관광을 아우르는 한강버스부터, 시민 건강을 돌보는 손목닥터9988, 촘촘하게 외로움 예방하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원 속에서 치유·휴식을 경험하는 국제정원박람회, 서울의 밤을 밝히는 서울 달빛야장까지, 많은 시민이 사랑하거나 기대하는 정책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별함이 일상이 되는 서울(2024)’ 후속편으로 기획된 이번 작품은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슈퍼픽션은 나이키·삼성전자·포르셰 등 국내외 유명브랜드와 협업했고, 프레디·스캇·닉·잭슨 캐릭터로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며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이번 작품은 ‘좋은 정책은 시민과 만날 때 비로소 빛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서울 전역을 배경으로 3D 캐릭터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서울의 하루를 보내는 장면을 직관적으로 담았다. 시는 정책을 정보가

논밭에서 빌딩숲으로…서울역사편찬원, ‘오래된 신도시’ 강남 변화사 발간

서울역사편찬원, 서울역사답사기 제10권 '강남의 역사와 사람들' 발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역사학자와 시민이 함께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걸으며 기록한 서울역사답사기 제10권《강남의 역사와 사람들》을 발간했다. 한강 이남 7개 지역의 변화 과정을 따라가며 오늘날의 ‘신도시 강남’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서울역사편찬원은 2004년부터 매년 역사학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서울역사답사기’ 시리즈로 발간하고 있다. 서울역사답사기 제10권은 2025년 ‘서울역사문화답사’에서 탐방한 ▴구로동·가산동 ▴영등포·문래동 ▴대방동 ▴목동 ▴반포동·잠원동 ▴논현동·역삼동 ▴양재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역별로 산업화와 도시개발, 주거지와 교통망의 형성, 상업·업무지구의 성장 등을 살펴보며 한강 이남 지역의 다양한 변화상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구로동과 가산동, 한국수출산업단지의 본산 ▴영등포와 문래동, 서울 제조업의 역사 ▴대방동, 수도권 방어의 요충지 ▴목동, 88서울올림픽과 신도시 개발 ▴반포동과 잠원동, 강남개발과 아파트 단지 ▴논현동과 역삼동, 강남 IT신화의 공간 ▴양재동, 옛길 따라 살펴보는 말

서울시, '서울 프리랜서 온' 안심결제 1천 건 눈앞… 누적 계약금액 8억 원 돌파

회원 3천 명 돌파 기념 이벤트 10.19.부터… 총 354명에 서울사랑상품권 등 증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 대금 지급을 걱정하던 프리랜서 A씨는 ‘서울 프리랜서 온’을 통해 의뢰인의 대금 예치를 확인하고 일을 시작하면서 정산 불안을 덜었다. 거래 이력도 자동으로 쌓여 실적확인서로 업무 경력을 증빙할 수 있게 됐다. 프리랜서가 일을 마치고도 대금을 받지 못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프리랜서 안심결제’ 누적 계약금액은 8억 원을 넘어 지난해 말 대비 7배 이상 늘었으며, 회원 수도 약 2.6배 증가한 3,085명을 기록했다. 계약 건수도 1천 건에 육박하는 등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안전한 거래를 지원하는 공공 플랫폼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는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의 누적 안심결제 계약이 10월 6일 기준 994건, 계약금액은 8억 1,1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시범도입 이후 누적 실적으로, 지난해 말 1억 1,400만 원이었던 계약금액은 7배 이상 늘었고, 회원 수도 같은 기간 1,183명에서 3,085명으로 약 2.6배 증가했다. ‘프리랜서 안심결제’는 의뢰인이 계약대금을 협약 금융기관에 미리 예치하고, 프리랜서가 업

9호선 급행 늘리고 간선 급행버스 도입… 서울 출퇴근길 더 빠르고 편리하게

9호선 급행열차 운행 확대 등 출퇴근 수요 맞춤 개편… 운행 8회 증가, 최고혼잡도 최대 20.4%p↓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가 대중교통 운행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해 출퇴근길 혼잡과 이동시간을 줄이고 시민 일상에 여유를 더한다.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운행을 출근시간대에 집중해 열차 운행을 8회 늘리고, 최고 혼잡도를 최대 20.4%p 낮춘다. 아울러 도봉·강동·강서·상암 등 교통 소외 지역에서 도심지까지 빠르게 가는 ‘중앙차로 간선 급행버스’ 4개 노선도 시범 도입해 버스 이동시간을 약 10% 단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출퇴근길에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9호선 열차운행계획 개편 ▴중앙차로 간선 급행버스 시범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시 대중교통 급행 운영 방안’을 14일(수)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서울시가 ‘삶의 질 특별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출퇴근 교통 개선 정책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와 구간에 맞춰 운행체계를 조정해 시민들의 이동시간을 줄이고 출퇴근길 편의를 높인다는 목표다. 지하철 분야에서는 열차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확대와 10분 내 지하철 환승 등을 추진하고 있다. &nbs

서울시, ‘휴먼타운 2.0’ 7곳 건축규제 완화… 저층주거지 개별정비 문턱 낮춘다

경사지는 지형살리고, 경관지구·한양도성 주변은 경관 지키며, 골목 1층엔 커뮤니티·상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오래된 골목길과 마을의 정취를 보존하면서 낡은 주택을 새롭게 정비할 수 있는 여건을 서울 시내 저층주거지 7곳에 추가로 마련했다. 동네를 통째로 허물지 않고도 집주인이 자기 땅에서 집을 새로 짓거나 고칠 수 있도록, 마을의 지형과 경관, 골목에 맞춰 건축규제를 완화한다. 서울시는 10월 13일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 2.0’ 사업대상지 7개 구역, 총 25만 3,874㎡에 대한 특별건축구역 지정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중랑구 망우동 127-37번지 일대 ▲강북구 수유동 522-31번지 일대 ▲성북구 삼선동1가 300번지 일대 ▲중구 신당동 432-173번지 일대 ▲강서구 화곡1동 370-38번지 일대 ▲강서구 화곡2동 167-10번지 일대 ▲구로구 개봉동 288-7번지 일대이다. 서울시는 10월 2일 옥인동·명륜3가·망우3동 3개 구역의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발표한 데 이어, 열흘여 만에 추가 7개 구역의 지정안 심의를 마쳤다. ‘휴먼타운 2.0’은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기존 골목길과 마을의 형태를 지키면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개최 ‘Fun City Seoul 시민이 즐기는 도시, 모두가 머물고 싶은 도시’

시민이 일상에서 도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형 펀시티’ 방향 제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연구원은 10월 15일 오후 2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Fun City Seoul 시민이 즐기는 도시, 모두가 머물고 싶은 도시'를 주제로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연구원은 개원 34주년을 맞아 즐거움이 새로운 도시경쟁력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서울형 펀시티’의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세미나는 민선 9기 서울시정에서 강조해 온 펀시티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도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도시 공간 전략과 공공의 역할을 제안함으로써‘서울형 펀시티’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화·복지·도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에서는 서울다운 펀시티의 조건을 논의하고 시민이 즐기는 도시, 모두가 머물고 싶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쟁점과 실현 방안을 모색한다. 첫 번째 연구발표에서는 신가희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 연구위원이 '서울, 누리는 도시로: Fun City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신가희 연구위원은 “서울에서 즐길 곳은 쉽게 떠올리지만, 정작 우리는 이 도시를

서울시, 2027년 공공기관 통합채용 확대 시행…23개 기관 참여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 기관 동일 영역 출제, 직렬별 전공과목 일부 통합 및 정비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는 2027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행에 앞서 수험생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충분한 시험 준비기간 보장을 위해 채용 일정 및 규모, 시험과목 변경 등 주요사항을 사전 안내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공기관을 대신하여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고,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은 기관에서 개별 진행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2027년 통합채용에는 서울교통공사를 제외한 서울시 산하 23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은 통합채용 시행 첫해로, 공기업 중에서는 농수산식품공사 1개 기관과 출연기관만 참여했으나, 2027년에는 서울시설공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채용 규모가 큰 기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2027년 상반기 채용규모는 약 200여 명 수준으로 제1회 상반기 시험의 최종 시험공고와 원서접수는 2027년

서울시, 2031년 31만 호 착공 속도전…오세훈 시장, 올해 3만 호 직접 챙긴다

민선 9기 공정관리 체계 행정2부시장급 격상… 공사비 갈등·인허가 지연 직접 조정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공정관리와 행정지원에 속도를 낸다. 올해 목표인 3만 호 중 약 1만 5천 호가 이미 첫 삽을 뜬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장의 지연 요인을 직접 챙기고 조합·시공사·자치구와 함께 연말까지 목표 완수에 나섰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 조합과 5개 시공사, 8개 자치구와 ‘주택공급 목표 달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속도를 점검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자치구·조합·시공사 등 정비사업 4대 핵심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연내 착공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사업장별 지연 요인을 함께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 시장이 직접 협약을 주재한 것은 올해 3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정비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끝까지 해결하고, 이를 실제 공급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는 민선 9기 핵심 주택정책인 ‘2031년까지 3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12일 한강대교 상부점검통로 직접 올라 교량상태 점검…무인점검 신기술 확인 후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10시 30분 한강대교 상부 점검통로에 올라 교량 상태를 직접 육안점검했다. 이어 교량 하부 노들섬 서측 둔치로 이동해 드론·스마트센서·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 시연과 설명을 통해 실제 교량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노후교량의 손상과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구간의 점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무인점검 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 27일 공모를 통해 무인점검 신기술 4건을 선정했으며, 실제 교량을 대상으로 기술별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오 시장은 먼저 한강대교 상부 점검통로를 따라 이동하며 교량 상태를 직접 육안 점검 뒤, 하부 둔치에서 무인점검 신기술 도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기관‧업체별 시연과 설명을 차례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교량 손상 분석 ▲스마트센서를 통한 케이블 이상징후 감지 ▲영상정보를 활용한 긴장재 상태 모니터링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한 교량 내부 결함 탐지 등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