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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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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어촌 올래!"… 도심 속에서 만나는 활력 넘치는 어촌

5. 11.(월)~5. 13.(수) 광화문광장에서 ‘2026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개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해양수산부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2026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촌 올래!”라는 주제 아래, 도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어촌의 매력을 알리고 귀어귀촌 정보와 어촌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전국의 귀어귀촌센터, 지자체, 어촌마을, 유관 공공기관 등 총 30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1:1 맞춤형 정책 상담과 창업지원 안내 등은 물론, 우수 귀어귀촌인 등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생생한 어촌 정착 성공기와 실제 어촌의 생활 환경을 엿볼 수 있는 ‘우리 마을 어촌 라이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인 ‘수산물 한입여행’ 등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할 특별한 프로그램들도 진행된다. 작년에 호응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공식 출범, 지역 균형발전의 새 장 연다

5월 8일(금), 민관협력 논의기구로 출범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전라남도·광주광역시와 함께 5월 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라남도·광주광역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본격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5월 8일 출범식과 함께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준비위원회는 통합의 방향을 제시하는 대표성과 민주성을 지닌 민·관협의 기구로서,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사이의 공식 협의 기구인 ‘시·도 정책협의체’에서 조율이 어려운 안건 등을 중립적인 시각에서 논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는 전라남도·광주광역시·행정안전부에서 추천한 지방행정과 도시개발, 경제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인 14명의 민간위원과 당연직 정부위원 3명을 포함하여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출범 이후 6월까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서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다. ◆ 통합특별시 출범 관련 주요 정책사항 집중 논의

행정안전부, 민주주의 훼손하는 허위·가짜뉴스 엄단 6.3 지방선거 대비 총력 대응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 개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을 앞두고, 정부가 선거의 공정성을 위협하는 허위·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한다. 행정안전부는 5월 8일 1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장관 주재로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과 4월에 개최된 관계장관회의의 후속 조치로, 선거일까지 매주 협의체를 가동해 범정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를 방해하는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허위·가짜뉴스 이번 협의체는 선거를 앞두고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허위·가짜뉴스가 각종 온라인 플랫폼이나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통되고 있어, 국민의 합리적인 판단에 따른 선거권 행사가 심각하게 방해받을 수 있다는 엄중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주재로 국무조정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교육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 장·차관급이 참석해 각 기관의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허위·가짜뉴스 근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부처별 칸막이 없앤 대응,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해체공사 현장점검

'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대규모 해체공사 안전관리 실태 점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5월 8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밀레니엄 힐튼 호텔 해체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 서울은 지상 23층, 지하 2층, 연면적 8만㎡ 규모의 건축물로, ’83년 개관해 ’22년까지 40여 년간 운영됐으며, ’25년 9월부터 해체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그 일환으로 도심 내 대규모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사고 예방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해체 공법, 작업 순서, 안전관리대책 등 공사가 해체계획서대로 이뤄지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계획을 보고받은 뒤, 보행자와 인접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해체공사는 건물이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고위험 작업인 만큼, 일반 건설공사보다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심 공사는 작업자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선정, 의견 듣는다

13일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선정 관련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실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선정과 관련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는 13일 서울 한국방송회관에서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선정 관련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개정된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에 의해 다양한 추천주체로부터 한국방송공사(KBS),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 공영방송의 이사를 추천받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참석 대상은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공개모집을 준비 중인 학회와 단체 및 그 외 ‘방송 3법’ 상 추천주체 등이며, 선정단체의 자격요건과 심사기준, 제출서류 및 추천주체 역할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공영방송 추천주체는 국회 교섭단체, 공영방송 시청자위원회, 공영방송 임직원 과반수, 방미통위 규칙으로 정하는 방송미디어 관련 학회,변호사 단체,교육 관련 단체, 교육부장관, 교육감 협의체 등이다. 이번 의견수렴은 현재 방미통위가 수립 중인 ‘공영방송 이사 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게재자 기준 마련

허위조작정보 대응체계 제도화 위한 법 시행령 개정안 마련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불법·허위조작정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2026년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허위조작정보 유통방지 및 디지털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개정·공포된 '정보통신망법'의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보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와 영향력 있는 정보 게재자의 범위, 세부 규정을 마련하고 허위조작정보 대응체계를 제도화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 규정 불법·허위조작정보 유통 가능성, 이용자 간 정보유통 규모와 사회적 파급력, 정보확산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범위를 규정했다. 이용자 간 정보 매개 기능을 수행하는 서비스와 검색서비스를 대상으로 최근 3개월간 하루 평균 이용자 수(DAU)가 100만 명 이상인 경우 그 범위에 포함되도록 했다. 2 게재자의 범위 가중 손해배상 청구 대상인 게재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