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기 위한 ‘현장 경청 상담버스’를 청와대 앞에서 운영한다. 청와대 앞 분수 광장에는 저마다의 사정으로 대통령께 억울함을 호소하는 다수의 민원인이 있으며, 일부 민원인은 수년째 노숙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본연의 업무인 찾아가는 상담·소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동절기 추운 날씨에 민원인들이 몸을 녹일 수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상담버스를 27일부터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상담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국민권익위 조사관이 상주하며 민원인들의 사연을 귀담아 듣고 민원 신청 등을 도와준다. 또한 필요한 민원인에게는 민간 심리상담사를 통한 전문 심리상담 등 민원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와대 앞에서 장기 농성 중인 국민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국민권익위 임진홍 집단갈등조정국장은 “국민의 억울함을 들어주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는 것이 민생을 최우선 국정기조로 생각하는 국민주권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다.”라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질병관리청은 1월 28일, 몽골 국립감염병센터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한국의 선진 질병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공중보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정부가 국가 차원의 질병관리 전담기관인 국가 질병통제예방센터(몽골 CDC, Mongolian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설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 질병관리청의 운영 경험과 제도적 기반을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몽골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3년부터 몽골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몽골의 감염병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하여 국가 실험실 역량 강화, 감염병 감시, 신종감염병 공동 훈련,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 구축 등의 분야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몽골 측은 이러한 기존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의 성공적인 사례를 모델 삼아 자국 CDC의 법적·조직적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몽골 보건부는 방한에 앞서 보낸 공식 서한을 통해 “한국 질병관리청이 다져온 조직 운영 경험, 감시체계 및 위기 대비·대응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질병관리청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와 관련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과 방문자들에게 주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권고 사항과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한다. 질병관리청은 올림픽 개최 지역의 감염병 위험평가를 기반으로,'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대회 감염병 대비·대응 계획'을 마련하고, 선수단을 대상으로 대회 전 사전예방, 대회기간 중 감염병 모니터링과 대응 및 귀국후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아울러 현지를 방문하는 국민에게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 겨울철의 계절적 상황과 많은 국가로부터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만큼, 호흡기감염병 및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한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손씻기, 기침예절, 의심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과 함께,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전한 물을 마셔야 한다. 특히 홍역·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으로 막을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출국 전 백신 접종을 권고한다. 대회 종료 후 귀국 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8일, 숲 내부를 스스로 비행하며 3차원 정밀 정보를 수집하는 ‘라이다(LiDAR) 탑재 자율주행 드론’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된 기술은 숲속에서 드론이 나무 등 장애물을 인식해 회피화고, 나무 기둥(수간) 및 하층 식생을 정밀하게 스캔하며 비행하는 ‘임내 자율주행(Autonomous Internal Flight)’ 기술이다. 특히 숲 상공과 내부를 오가는 ‘하이브리드(Hybrid) 조사 방식’을 통해, 나뭇잎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나무의 가슴높이 둘레(흉고직경)까지 정밀하게 구현해냈다. 기존의 인력 조사 방식은 ha당 약 22시간이 소요됐으나, 자율주행 드론은 단 2.3시간 만에 조사를 마쳐 조사 시간을 약 10배 단축했다. 또한 현장 실측 데이터 대비 96%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하며, 무인 조사 기술의 실제 현장 투입 가능성을 입증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시연회에서 입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력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형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산림 자원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5년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가 26,515천대로, 전년 말 대비 0.8%(217천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구 1.93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도 신규등록건수는 총 1,695천건이다. 전기자동차는 221천건이 신규등록되어 전체 신규등록 건수의 13%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 1,502천건, 승합 25천건, 화물 163천건, 특수 5천건/ 규모별로는 경형 75천건, 소형 146천건, 중형 1,052천건, 대형 422천건/ 연료별로는 휘발유 648천건, 경유 86천건, LPG 136천건, 하이브리드 592천건, 전기 221천건, 수소 7천건, 기타(트레일러 등) 5천건이다. 2025년 말에 26,515천대의 자동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전년(2024년 말) 대비 217천대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 22,039천대, 승합 634천대, 화물 3,695천대, 특수 147천대/ 규모별로는 경형 2,203천대, 소형 3,190천대, 중형 13,903천대, 대형 7,219천대/ 연료별로는 휘발유 12,397천대, 경유 8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 ㈜GS글로벌,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판매한 11개 차종 55,17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볼보는 XC60 등 7개 차종 50,434대는 비상자동제동장치 센서의 한계로 의도치 않은 자동 긴급 제동이 발생할 가능성으로 1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GS글로벌은 T4K 1,692대는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주차(P)단으로 변속 시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2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재규어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이보크 1,416대는 조수석 에어백 조립 불량으로 인해 에어백 전개 시 에어백이 손상되어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으로 1월 23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포드는 머스탱 1,489대는 차체 제어장치 수분 유입으로 차폭등, 후미등 및 번호등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고, 익스페디션 147대는 후방 카메라 내구성 부족으로 인해 후방 카메라가 정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28일,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변경에 따른 원활한 청소 행정 추진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 관계자,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새로 생활폐기물 수거를 맡게 된 ㈜원천환경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청소 행정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수거 일정과 작업 구간, 민원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화서1동 환경관리원과 ㈜원천환경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현장 환경관리원과 수거업체 간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수거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생활폐기물 수거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행정 서비스이며 업체 변경을 계기로 행정과 현장, 민간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보다 깨끗하고 쾌적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28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1월 중 통장협의회 2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안전 파수꾼’ 양성을 위한 안전신문고 앱 사용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영희 행궁동장과 행궁동 통장 30여 명은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신고하고 해결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이와 함께 주요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평소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는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 직원이 강사로 나서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불법 주정차 및 도로 파손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의 신고 절차를 직접 시연하며 어르신 통장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안전신문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통장님들이 더욱 신속하게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폐기물 수거업체 원천환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원천환경은 화서2동 일원의 생활폐기물 수거를 맡아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업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생필품 구입 및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천환경 남창완 대표는 “매일 지역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어려운 이웃들의 사정을 더 실감하게 된다”며 “설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지역 환경을 책임지는 기업이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주민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9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은 출산 가정에 지원금을, 여성 청소년에게는 생리용품을, 미혼 1인 가구 청년에는 월세와 이사비를 지원하는 등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받을 수 있는 수원시 주요 복지정책이다. 이번 홍보에서는 어르신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무상교통비 지원 등의 정책을 알리고, 신청방법과 유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보이스피싱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아무리 좋은 복지정책이 있더라도 대상자가 알지 못하면 그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며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들이 골고루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8일, 관내 소재한 쁘띠엔젤 어린이집으로부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사랑의 저금통’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각 가정에서 직접 동전을 모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을 통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십시일반 모인 소중한 정성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 활동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주체가 되어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을 몸소 경험했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김미영 쁘띠엔젤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해마다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쁘띠엔젤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답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영통구 매탄3동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은 28일, 매탄3동 임광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새해 인사와 함께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정성껏 발마사지와 네일아트를 제공하며 혈액순환 개선과 기분 전환을 도왔다. 발마사지를 받은 어르신들은 “발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매달 1회 정기적으로 경로당 및 요양원 등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마사지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박광진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