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다음 달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학급편성 등에 대한 학교 현황을 보고 받은 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김 시장은 교실과 체육관, 급식실 등 주요 학교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통학로 등 학교 외부 환경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피며, 현장에서 제시된 크고 작은 미비 사항들이 개교 전까지 보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가 지역의 교육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초등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교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주거지 인근에 중학교가 없어 통학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백운호수초중통합학교로 문을 연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 장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신년을 맞아 지난 2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상공회의소, 장안면 기업인협의회, 조암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한길우·권순균 장안농산 대표, 김찬규·이계원·이혜성 조암농협 이사, 최재관 어은3리 새마을지도자의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이병섭 장안면장, 송지섭 장안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박경미 장안면 새마을부녀회장, 조종애 새마을회 지회장, 오재경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장,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떡국떡 2kg과 소고기 600g을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정 192가구에 전달하고, 떡국떡 10kg을 노인복지시설 1개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지섭 장안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장안면 새마을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과 치매 예방, 노쇠기능 향상을 위해 2026년 ‘온돌경로당’ 경로당 17개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온돌경로당’은 ‘온동네 돌봄 경로당’의 줄임말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운동·건강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마을 밀착형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이다. 2021년 시범 도입 이후 단계적인 확대 운영을 거쳐 현재는 병점구를 대표하는 통합 노쇠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우울감 감소, 기억감퇴 지연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해당 사업은 중앙대학교 지역돌봄과 건강형평성 연구소 전문가의 감수와 디자인을 통해 개발된 전국 최초의 ‘통합노쇠관리 매뉴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간호사와 운동사 등 각 분야 전문 인력이 주 2회씩 총 6주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치매예방교육과 인지 자극 운동을 병행 실시하고 이후 건강 교육을 추가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신체기능검사(SPPB), 노인우울척도(SGDS-K), 주관적 기억감퇴(SMC
oto방송 김민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전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행정비서 ‘HAI-MATE(가칭)’를 도입하고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AI 업무비서 도입은 공무원의 반복적·단순 업무를 최소화하고 기획·정책 중심의 핵심 업무와 시민 서비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HAI-MATE’는 기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자료 조사와 정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지원 ▲회의자료·보고서 요약 ▲정책·행정 자료 검색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비교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정리함으로써 정책 검토 과정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다 빠르게 도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활용이 가능해 민원 대응, 내부 보고, 기획안 작성 등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의왕시의회가 수도권 최초의 분산에너지 특구로서 에너지 자립과 블록체인 데이터센터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의왕시의회는 지난 1월 29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 모델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기존 에너지 정책의 틀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과 비트코인 채굴을 에너지 효율화 도구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안이 공공 영역인 지방의회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논의되어 시민과 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 혁신적 전력 활용 방안 제시… “비트코인 채굴, 에너지 조절자 역할” 발제와 토론에 나선 전문가들은 재생에너지의 고질적 문제인 ‘잉여 전력’과 ‘출력 제한’을 해결할 핵심 열쇠로 블록체인 데이터센터를 주목했다.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은 “분산에너지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수요처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비트코인 채굴이라는 논의를 민간 영역이나 투자 담론에 한정하지 않고 분산에너지 특구라는 제도적 틀 안에서 탄소중립 재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8시 20분경, 천안시 불당동 소재 주택에서 “아이 방 문이 잠겨 열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방 안에 갇혀 있던 2세 아동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아동은 의식은 있었으나 방 안에 혼자 남겨진 상태였고, 외부에서는 문 개방이 불가능해 내부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보호자가 아이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없어 신속한 조치가 요구되는 긴급 상황이었다. 현장에는 소방장 홍인용, 소방교 김병익, 소방사 나상현, 소방사 이하민 대원이 출동했다. 대원들은 도착 직후 주변 안전을 확보하고 시건장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전용 장비를 활용해 문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개방했다. 아동은 다행히 큰 외상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장 상태 평가 결과 추가 조치가 필요하지 않아 병원 이송 없이 보호자 품으로 돌아갔다. 이번 구조 사실은 보호자가 사건 이후 천안서북소방서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게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보호자는 글을 통해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두려웠지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기산면은 지난 2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산불임무 및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림 인접지역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를 비롯해 노약자를 대상으로 한 산불 위험성 지속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불씨 관리 계도 등 산불 예방 활동 전반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산불 진화 작업 중 장비 부주의로 인한 부상 사례와 급경사지 및 좁은 골짜기 등 위험 지역에서의 진화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기산면은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해 철저한 산불 예방 교육을 통해 산불 초동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산불감시원으로서 투철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 종천면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복지 수요를 살피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 면장은 최근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고, 난방 상태와 시설 안전,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경로당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일상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즉시 관련 부서와 공유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빠르게 반영함으로써 복지서비스 체감도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명란 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행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앞으로도 경로당 방문을 정례화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일, 장항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기 장항읍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장항읍 주민자치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회장 및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제4기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정영면씨를 회장으로 선출하여 앞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 주민 의견 수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기웅 군수는“장항읍 주민자치회는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며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과 발전하는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안보·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미 교류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재)천안문화재단은 내달 14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가 주목하는 정상급 실내악 앙상블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의 첫 내한 공연으로, 사랑과 헌정의 의미가 담긴 피아노 트리오 레퍼토리를 통해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깊고 농밀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출신의 연주자들로, 지난 2015년 차이콥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결성됐다. 트리오는 독일 뮌헨 국제콩쿠르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 피아노 트리오 콩쿠르, 프랑스 보르도 ‘오월의 음악’ 페스티벌 등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하이든의 경쾌한 피아노 트리오 ‘집시’, 멘델스존의 서정과 열정이 어우러진 피아노 트리오 제1번, 차이콥스키가 한 예술가를 추모하며 작곡한 대작 피아노 삼중주 Op.50을 연주한다. 세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긴 호흡과 치밀한 앙상블은 실내악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