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수원화성 답사’ 프로그램을 5월까지 운영한다. 수원화성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답사형 교육이다. 이론 강의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수원화성박물관 사회교육실과 수원화성 일대에서 진행된다.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40명을 모집한다. 답사는 환경·생태 전공 강사와 함께 도심 속 자연환경을 관찰하는 ‘도시 자연생태 체험형 답사(2회)’와 역사 전공 강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는 ‘수원화성 역사문화 답사(4회)’로 운영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생태와 역사를 아우르는 이번 답사가 시민들이 수원화성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11일~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ACPT 2026)’에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산업관광 프로그램 ‘케이-메디컬 재활 투어(K-Medical Rehabilitation Tour)’는 학술대회 참가자들이 한국의 선진 재활의료 시스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중증 환자 원스톱 재활의료 시스템과 통합 치료 프로세스를 견학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는 임상 중심의 재활치료 환경을 둘러보며 한국 재활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수원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산업관광 모델을 선보였다. 수원이 보유한 의료 인프라와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동시에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물리치료연맹 학술대회 관계자는 “이번 투어로 한국 중증재활 시스템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마이스(MICE) 연계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5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권혁주 수원시 환경국장을 비롯한 현장 점검단은 영통구에 있는 동수원 톨게이트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자원 안보 위기 고조로 석유제품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한 점검이었다. ▲석유판매업 등록증 게시 등 기본사항 ▲최고가격제 이행 실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정품·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작성‧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권혁주 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가 ‘정품·정량 판매’를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상황인 만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가격 안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생과 직결된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국장 주관 현장 점검을 지속해서 하겠다”며 “유통 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 전수에 이바지한 우수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 수원 명장’ 신청을 받는다. ‘수원 명장’은 우수한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연마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힘쓴 기술인을 선정해 예우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기술력의 체계적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수원 명장’ 사업을 시작한다. 선정 분야는 ‘숙련기술장려법 시행령’에 따른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분야 산업 현장에서 10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일 현재 수원시 소재 사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하고 있으면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술인이다. 수원시에 있는 기업체의 장, 직종 협회의 장, 구청장·동장, 숙련 기술 관련 비영리법인·단체의 장 추천을 받아야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 명장’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20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뷰티썸 수원’에 참가할 기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100개 기업, 기관‧단체가 참가해 30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뷰티썸 수원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브랜드 결정(FROM MATERIALS TO DECISIONS)’이라는 방향성으로 첨단 연구‧개발(R&D) 기반의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부터 유망 브랜드까지, 뷰티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장으로 꾸릴 예정이다. 뷰티 분야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고, 관람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원료‧소재, 화장품 완제품(스킨케어, 메이크업 등), 뷰티테크, 디바이스, 헤어‧네일, 이너뷰티, 향기, 패키징 등 뷰티산업 관련 모든 분야의 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뷰티 연구‧개발(R&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최근 수원시가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를 선포하고 책 읽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널리 알렸다. 지난 3월30일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에서 수원의 학생과 시민, 교육과 공공의 주체들이 모두 모여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수원의 어린이는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수원의 청소년은 책을 통해 깊이 탐구하고, 수원시민은 마을에서 책을 나누고, 수원시도서관은 지식과 문화의 공간을 만들고, 수원지역 학교에서는 독서교육의 힘을 기르고, 수원시는 독서를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추진하겠다는 다짐이었다.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는 수원! 수원시의 독서도시 선포는 국가적 전략과 맞닿아 있다. 지난 1월 국회 교육위원회의 주도로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어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삼자는 프로젝트에 동참한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만들어 인공지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능력을 먼저 키우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5월 공공(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 단가를 확정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4일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급업체 관계자,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5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 가운데 예산산과 충남산 농산물의 품목별 단가를 심의·결정하고 공공급식 농산물 기획생산체계 구축에 따른 예산산 농산물 단가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친환경농산물은 55개 항목 158개 식품, 일반농산물은 54개 항목 126개 식품의 단가가 확정됐으며, 특히 5월에는 친환경 과일류 공급량이 늘어난 가운데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중점을 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물품가격결정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농산물 우선 공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현황보고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별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핳여 기관별 대응 절차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혼선을 방지하고 신속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청소년은 보호와 자율의 경계에 있는 민감한 시기임을 고려할 때, 위기 상황 발생 시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전문가 및 실무자들로 구성된 핵심 실무협의체로 청소년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따뜻한 새봄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시가지와 주요 거점에 꽃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길 조성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예산역, 무한교차로, 예산교차로, 봉대미폭포 등에 꽃 화분 69개를 배치하고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군은 꽃길 조성과 함께 청사 앞 유휴지 2개소를 활용해 국화꽃밭과 야생화원을 4월 중 조성해 가을까지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도시 경관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꽃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꽃길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예산군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위원장 오윤석을 포함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법무사 등 민간위원 8명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와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 구매의 입찰참가 자격, 계약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부정당업자 제재처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소재(확장) 및 예당2 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 발주 방법 결정과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총 6건을 심의했다. 사업부서는 사업 필요성, 입찰참가 자격, 계약 진행 방법 등을 설명하고, 위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 교환을 거쳐 안건을 의결했다. 오윤석 위원장은 “지속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요 사업 계약업무를 관련 법령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 심의를 통해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공익성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등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며, 공연, 체험, 놀이,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구성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겁쟁이 빌리’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국악, 마술, 벌룬쇼, 코코몽 싱어롱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컵케이크 만들기 등 14종 체험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당일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회차 운영을 중단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한 가운데 시설 정원 내에서 자율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예산앤유행복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기념식과 뮤지컬 ‘겁쟁이 빌리’ 공연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선착순 150명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예산앤유행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기업과 군민 모두에게 기회는 넓게, 일자리는 든든하게’를 비전으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공표하는 지역 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이번 계획은 민선8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군은 올해 고용률 77.3% 달성과 공공일자리 7194개 창출, 취업자 수 3만5500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업 기반 일자리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 일자리 창출 △돌봄·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확대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한 세부계획은 군 누리집과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에 공시되며, 군은 부서별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