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힐스테이트 두정역 아파트를 서북구 제3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의 과반수 이상 동의를 얻은 경우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두정역 아파트는 입주민의 절반 이상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6개월 간의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0월 7일부터 지정 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에 따라 현판과 현수막 설치를 지원하고, 금연구역 내 지도·점검을 강화해 금연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만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역투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광역투어버스는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아산·공주·태안 등 인접 지자체를 경유한 뒤, 천안의 주요 관광지에 장시간 머무는 일정으로 구성된 맞춤형 관광 상품이다. 천안시는 관광객의 식사 시간과 핵심 방문지를 천안 지역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봄 코스는 아산 현충사를 거쳐 천안 병천순대거리에서 중식을 한 뒤, 독립기념관과 각원사를 차례로 방문하는 동선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총 39회에 걸쳐 광역투어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외암민속마을과 천안시립미술관을 포함한 체험형 코스를 비롯해 지역 축제 연계 계절형 코스, 베이커리와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테마형 코스, 1박 2일 체류형 코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현재 운영 중인 코스를 기반으로 계절별·테마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천안을 중심으로 한 충남 광역 관광 동선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천안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지방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은 천안 지역 피해기업 498개 사다. 시는 이들 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신고기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 피해기업 신청에 따라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기업별 상황에 맞춘 세정 지원을 병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피해 입증자료를 갖춰 시청 세정과 또는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되며, 시는 서류 검토를 거쳐 신속하게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지방세 지원이 관내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친환경 농업인 및 교육 희망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인증 갱신 및 신규 인증을 위해 1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과정으로, 친환경 인증농가 준수사항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벼의 특성을 파악하고 부여군에 적합한 친환경 재배 기술을 정립하여 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저탄소 농업 관련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충남농업기술원 쌀연구팀장인 윤여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충청남도 개발 신품종의 안정적인 생산 구축과 전문적인 친환경 벼 재배 기술을 전수했다. 참가 농가들은 신규 인증 3시간, 갱신 2시간 이상의 필수 교육 시간을 이수하며 친환경 농업의 철학과 변화되는 제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이번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증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저탄소 농업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우선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협업부서 담당자 현행화를 완료했고,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했다. 아울러 기상특보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상황판단 회의를 정비하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단계 근무체계를 확립하여 재난 발생 시 공백없는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준비를 마쳤다. 특히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지휘·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재난 대응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난관리자원을 체계적으로 지정·관리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지정 및 집중 관리에 나선다. &nbs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오는 4월 30일 오전 10시 20분부터 부여군 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구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가 주최하며, 지역 내 장애인 단체들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장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제공에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포용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부여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귀농을 꿈꾸는 이들이 실제 농촌 마을에서 1~3개월까지 거주하며 일자리와 생활 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여군에서 운영하는 체험처는 총 3개소(기와마을, 까치마을, 율곡마을)로, 각 마을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에게 운영 기간 내 임시 주거지와 전담 멘토를 통해 농업 기술 전수 및 정착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마을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일자리 연계 서비스도 지원된다. 신청은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이라며, “몸으로 체득하여 얻은 직접적인 경험이 부여군 정착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가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심어주는 특별한 현장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5일 성주면에 위치한 보령무궁화수목원에서 보령창미유치원 원아 25명을 대상으로 ‘체험으로 배우는 나라사랑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딱딱한 책상 앞이 아닌 생생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보훈 정신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나라꽃 무궁화 전시관 체험과 관람을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확인하고, 우리 민족과 역사를 함께해온 무궁화의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보령시는 이번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연계한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직접 체험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싹틔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와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국가와 지역사회 재난 대비·대응·복구를 위해 민방위대를 육성하고,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오는 20일~21일 이틀간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 대상은 만 20세(2006년생)부터 만 40세(1986년생)까지로, 교육 1~2년차 917명, 3~4년차 691명, 5년차 이상 2,220명 등 총 3,828명이다.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4월 20일(월) 오전 9시 읍·면지역(웅천, 주포, 주교, 오천, 천북, 청소, 청라, 남포, 주산, 미산, 성주)과 대천1·2동 지역대가, 21일(화) 오전 9시 대천3·4·5동 지역대와 직장대·기술지원대가 각각 참석한다. 교육은 필수 이수 시간인 4시간 동안 민방위 기본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등 이론과 체험 실습을 병행해 재난·재해 초동 대처 능력을 배양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https://www.cdec.kr)에 접속하거나 교육통지서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5일 청소면에 위치한 미옥서원에서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회원 간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공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 창의적인 행정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의학습 동아리 회원과 사업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이 동아리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부서 간 업무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공직 사회에 활기찬 학습 분위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학습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to방송 김민석 기자 | 보령시는 ‘일자리 복지, 행복한 보령’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 고용률 73.0% 달성과 일자리 6,331개 창출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어려운 노동시장 여건을 정면 돌파하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보령시는 주민등록 인구가 92,117명(2025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하며 인구 감소 가속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36.9%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동력 공급 단절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일자리 목표를 70개 늘리고 예산을 22% 확대 편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시는 여성 고용률 상승세와 도내 최저 수준의 실업률(1.1%) 등 긍정적인 지표 변화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단순한 일자리 개수 늘리기가 아닌 지역의 주력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계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계약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e호조 시스템 기능 및 사용 방법 △지출 업무 및 세입세출외현금 처리 절차 △회계업무 추진 시 주요 유의사항 등이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앞으로 군은 적극행정 기반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능동적인 업무 수행과 체계적인 재정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처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정 집행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