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제393회 임시회 경제실 대상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의 집행잔액 반납 규모와 시·군별 집행 실적 격차 문제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현정 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제2회 추경 세입예산안에 반영된 지역금융과 도비 집행잔액 반환수입은 86억 6,700만 원으로, 2025회계연도 기준 국비 반납액은 144억 9,600만 원(11.0%), 도비 반납액은 81억 6,400만 원(1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의원은 “2024년 3.5%(6억 원) 수준이던 국비 반납률이 2025년 11.0%(145억 원)로 다시 급증했다”라며, “국비 내시 지연 요인이 있었다 하더라도 당초 도 자체사업 추진을 위한 시·군 수요를 사전에 파악했던 만큼 소중한 국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야 한다”라고 짚었다. 이어 시·군별 집행률 편차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뤘다. 2025년 기준 화성시(100.0%), 용인시(99.3%), 의정부시(99.9%) 등은 높은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9일 경기도소방학교와 경기도119특수대응단을 방문해 소방 교육ㆍ훈련 현장과 특수재난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 운영과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양경석 위원장(더민주, 평택1)을 비롯해 김용찬 부위원장(더민주, 용인7), 윤충식 부위원장(국힘, 포천1)과 김동희(더민주, 부천6), 장민수(더민주, 안양5), 강성삼(더민주, 하남2), 김귀근(더민주, 군포4), 박영선(국힘, 가평), 이성한(더민주, 고양8), 이철형(더민주, 안산8), 정종혁(더민주, 성남7)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소방 교육ㆍ훈련과 특수재난 대응체계가 실제 현장 대응능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소방학교는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ㆍ현장지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119특수대응단은 특수구조와 항공 분야를 중심으로 각종 재난현장에 대응하고 있다. 안전행정위원들은 소방학교와 119특수대응단의 업무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신규임용예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경제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재정평가 결과가 우수한 ‘통큰세일’ 사업이 하반기 사업비 30억 원 전액 삭감되고 향후 본예산 반영마저 불투명한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해당 사업의 정상 추진을 요청했다. 한영수 의원은 이번 심의 과정에서 나타난 일괄 감액 기조를 지적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부서 간 소통 강화와 명확한 사업 기준 마련을 함께 주문했다. 먼저 한영수 의원은 “감액된 수치만으로 추후 사업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지 고민이 크다”며 “이번 감액에 앞서 의회와 집행부 간 충분한 사전 논의가 이뤄졌어야 함에도 그 과정이 부족했다”고 소통 부재를 지적했다. 특히 경제실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일괄 감액 과정에서 무리한 감액 기조가 드러났다며,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영수 의원은 감액된 예산 대비 인력 운영과 사업 집행 방향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물었다. 한영수 의원은 “사업비는 줄었는데 인건비만 그대로 반영된 부분이 확인된다”며 “인건비는 남기고 사업비만 줄이면 정작 그 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