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방송 김민석 기자 | 논산시가 주말 강풍과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30회 강경젓갈축제 일정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16일 오후 논산시,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기상 전망과 축제장 안전관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18일(일) 예정된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축제를 17일(토)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폐막식도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17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 대전지방기상청의 주말 기상정보에 따르면 18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일요일 오후에는 초속 8m 이상의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해안 지역과 일부 내륙에는 강풍특보가, 강수량이 많은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제시됐다. 시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축제의 특성상 강풍과 강한 비가 무대와 천막 등 시설물은 물론 관람객 이동과 현장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람객 피해를
oto방송 김민석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월 16일 15:00경 부산 남구 소재 ㅇㅇ대학교 동물병원 신축현장을 사전 예고 없이 찾아, 붕괴·매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점검했다. 최근 9월 29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무너진 천장 콘크리트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25년 건설업 붕괴사고 사망자의 절반이 4분기(10~12월)에 발생한 만큼 건설현장의 붕괴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건설현장에서는 굴착이나 구조물 철거 외에도 콘크리트 타설, 중장비 설치·운영, 배수 불량 등 다양한 요인으로 붕괴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설계와 다르게 시공하거나 지반·경사면에 큰 하중이 가해지고,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을 경우 등 무심코 지나가는 위험 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굴착면·경사면과 흙막이 구조물의 안전상태, 크레인 설치 지반의 안정성, 배수상태, 데크플레이트 시공상태 등 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지하층 외벽 작업구간의
oto방송 김민석 기자 | 예산군은 가을철을 맞아 개최되는 수덕사 산사음악회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과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수덕사 대웅전 앞마당 특설무대와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대 등 가설 구조물의 안전한 설치 여부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계획 △전기·가스시설의 설치 및 안전관리 상태 △구조·구급 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사고 우려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야간에 진행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 이동 동선과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가을밤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 개최 전 안전점